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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초보이지만 일반적인 라이딩스타일을 좋아하는 보린이입니다.
제목과 같이 sp와 flow. 인업고스타일을 눈여겨보고있는데 두 모델의 차이점과 장단점 등
둘중 조금더 추천할만한 모델이 무엇인지요
2.인업고를 써보고 싶긴한데 뭔가 스트랩조이는 오리지널 방식이 실제로나 심적으로나 마음이 편할것같기도 하고,
스트랩조이는 바인딩 중에서는 xf나 xv 모델을 많이들 추천하시는데 데크에 크랙이나 파먹음을 유발할수 있다고해서(실제로 바인딩 바닥에 따로 완충을 해줄만한것이 없더군요) 주변지인은 이번에 신상으로 나온 UNION 아트라스를 추천해주시던데 추천할만한
바인딩인지 잘 몰라서 도움받고자 이렇게 글남깁니다. (하드한편을 선호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에스피 마운틴 보다는 플럭스 지티엑스인가가 더 하드한걸로 압니다.
다만.. 인업고 바인딩은 무게가 좀 나가는 편이고..
앉아서 바인딩을 채우거나 슬로프 사면에서 채울 때 지장이 좀 있는걸로 압니다.
아틀라스는 좋습니다......
fc는 아주 하드하고.. 가볍습니다..
이번시즌은 수입사 정책으로 가격도 저렴해졌더군요.
그러나..
유니온같은 3피스 바인딩이나
인업고들은 세팅의 스트레스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