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데페타입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바인딩을 새로 구입을 해야할꺼 같아서
후보를 뽑아보니
플럭스 dm(xv)과 엘헤페 그리고 타가가 눈에 들어오네요..
개인적으로 무게에 따른 불편함은 아직 큰 차이를 못느끼겠고
트릭은 아예 안합니다. 오직 라이딩만 합니다.
그리고 전 좀 안정감있고 묵직한 느낌을 좋아해서 데크를
데페 타입알로 가게 되었구요.. 말랑한건 저랑 정말 안맞네요ㅎㅎ
데페랑 타가가 조합 괜찮다는 말도 있고.. 플럭스 추천도 많은데ㅎㅎ
무게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타가 내구성 문제 제외)
엘헤페랑 dm(xv)는 무게차이 라고만 하던데.. 자세한 비교글은 보기 힘드네요
( xf보단 역시 라이딩엔 xv겠죠?)
이 3개 중에 뭐가 잘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