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데페 타입알을 구입하게 되면서 바인딩도 플럭스 xv(s) 부츠도 쓰락(255)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기존의 라운드 데크도 보관하라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보통 이럴때에 부츠는 한개로 데크를 바꿔가면서 타시나요? 아니면 그냥 데크 바꿔 탈때 부츠도 바꿔신으시나요?
기존 부츠는 살몬 하이파이 와이드 265 입니다
누가 부츠랑 바인딩 산다고하는데 그냥 팔고 바인딩 s로 하나 사서 부츠는 한 가지로 쓰는게 나을까요
어쨋든 발사이즈를 낮추셨고 255 를 신으시다가 265를 신으신다면 확실이 다른착용감이 드십니다.
한마디로 안신게 된다는거죠 255 사이즈 구매하셨으면 265를 분명 크게 신고 계셨던건데 크게 사용했던 기존 부츠 바인딩은 무조간 판매 하시고 해머덱 사용하시면서 프리덱을 사용 비중이 많지 않으실거예요 폭설이나 시즌초 시즌말 설질에 따라서 가끔 프리덱에 셋팅을 옮겨서 타시면 됩니다. 굳이 바인딩을 하나 더살필요도 없고 부츠를 하나더 사실필요도 없습니다. 바인딩 부츠 한셋트로 필요하실때마다 데크2장에 셋팅해서 사용하시고 판매하신돈은 다른 필요 하신데 사용하세요^ㅡ^ 시즌권이나 옷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