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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수상도 하고 명작이라길래 찾아서 봤는데요.
하도 지루해서 보는데 한 3, 4일 걸렸네요.
현대 멕시코 격동기 속에서 한 가족의 삶이라는데, 여자 주인공
클레오 남자친구의 성기노출 외엔 도데체 인상적인 게 없네요.
어떤 면이 영화제 수상까지 하게 했는데, 왜 명작인지 아시는 분?.....
아니면 감상이라도 공유하게요.
2019.01.04 11:09:18 *.142.163.34
저는 지루한 정도는 아니고요... 그냥 쭈욱 재미있게 잘봤어요
영화가 전체적으로 자연스런 흐름이 좋았고 연기도 좋았어요
이게 상받을만한 영화인가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
흑백빨인가?;; 소외계층이나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다루면 일단 영화제 후보는 되는듯 합니다....
거기에 약간의 페미니즘MSG? ㅋ
저는 지루한 정도는 아니고요... 그냥 쭈욱 재미있게 잘봤어요
영화가 전체적으로 자연스런 흐름이 좋았고 연기도 좋았어요
이게 상받을만한 영화인가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
흑백빨인가?;; 소외계층이나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해서 다루면 일단 영화제 후보는 되는듯 합니다....
거기에 약간의 페미니즘MSG?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