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후길 한번 올려 봅니다..
저번주까지 나이트로 프로패시를 사용한 사람입니다.
발등의 압박이 있어 입양보내고 저번주에 사서 출격 했습니다.
사이즈는 나이트로와 같은 265였습니다..꽤 편한것 같았습니다..
발목은 프로패시보다 좀 약한것 같고...
디자인은 다른 보아랑 딱히 달리 이쁘다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에이비터의 구매를 고민하고 계시가면 추천할만듯 합니다.
방수도 잘되는것 같고..가격도 너무 비싸지 안은것 같습니다.
이상 7시간탄 사용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