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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스장 일주일 다닌 헬린이입니다. 꾸뻑....
기구 이름은 모르겠구요.
앉아서 다리 폈다 하는거
앞으로 기대서 팔 얼굴쪽으로 오므리는거.
앉아서 양팔 벌렸다 안으로 모르리는거(이게 죽을거 같아요. 가슴 목 사이 부분이 너무 아파요)
이렇게 3-4개 기구만 하고 있는데요. 아직 지루함은 모르겠어요. 러닝 머신은 않뛰구 있구요.
평균 하루 40분 정도하고 있습니다. 덤벨이나 이런거는 트레이너가 하지 말래서 않하구 있구요.
헬스장이 후져서 기구 사용법 물어 보는데도 트레이너가 띠껍게 대충 얘기 해주고 말드라구요.
물론 이쁜 언냐들은 PT 신청 않해도 종일 따라 다니며 PT 해주드라구요. 젝일슨....
제가 운동하면 금방 살이 빠지는 체질인데 일주일했다고 벌써 티나게 빠졌드라구요. 데헷~
중요한거는..... 지지치 않고 오랫동안 운동하는게 목표입니다. 나이가 좀 있어서 힘든거는 잘 못해요.
어떻게 어떤 기구를 하는게 좋을지 여러분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마피아
헬스장 트레이너 소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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