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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휴가라 할것두 없구, 낮술하고 와이프한테 손목에 타투해줬습니다.(잉크사기 너무힘드러유)
예전에 배워서 취미로 조금하다가 마누라가 손목에 하트새기고 싶다고해서,오랜만에 기계꺼내서 새겨줬네요..
이제 나이들어서 레터링도 못할거같아요(시력감퇴 및 손떨림)
(일부러 아프게 꾹꾹 눌러서 해준건 비밀~~)

덜~잊혀진

2020.12.30 13:51:29
*.62.212.88

아내분께 이 글을 보여드리고 시푸당~. ㅋ

Nayeon

2020.12.30 15:28:53
*.62.21.5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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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0
ㅋㅋㅋ 피철철 ㅎ

soulpapa

2020.12.30 15:07:11
*.84.20.179

사진까지 흔들흔들~ㅋㅋ

Nayeon

2020.12.30 15:29:20
*.62.21.53

눈 영양제가 필요해요ㅠ

콜라뚱땡이♡

2020.12.30 15:22:06
*.41.130.93

손목이 너무 가늘고... 여리네요. 부럽다 ㅠ

Nayeon

2020.12.30 15:30:27
*.62.21.53

외모 노노~~
성격이 좋아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죠....ㅠㅠ

오리의마법사

2020.12.30 17:27:20
*.203.196.172

흠~~ 아내분의 성격도..마음이 좋지 않다는 뉘앙스~~~ ㅎㅎ 

차르르

2020.12.30 20:10:43
*.38.45.206

엄청의미 있는 하트네용ㅎㅎ

Nayeon

2020.12.30 21:06:31
*.62.21.53

제 꿈이 딸내미 직접 타투해주는거거든여..그래서 배웠기도 하구..대신 와이프랑 처형들이 마루타 ㅡㅡ;;;;
고1이니깐 3년 남았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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