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3,440
사용해보신분 혹은 위의 데크를 좀 아시는 분은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무지 딴딴한 집라커인거 같아용;; 그 외엔 아는게 없네요
제가 1011 하이라이프 탑니다.
무지 딴딴한거는 맞고요... 가운데는 플랫인데 노즈랑 테일은 jib 라커처럼 많이 들려있지는 않습니다.
살짝 들린 수준이고요...
덕분에 역캠버와 캠버 데크의 딱 중간 정도의 느낌으로 탈 수 있습니다.
노즈랑 테일에 걸리는 느낌이 덜하면서 동시에 캠버 데크에서 느낄 수 있는 안정감, 리바운딩 다 가지고 있습니다.
바인딩 셋팅에 따라 셋백을 줄 수도 있고 그냥 센터에 놓을 수도 있고요.
저는 셋백 놓고 프리라이드용으로 씁니다만...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프리스타일로도 쓸 수 있고 저처럼 프리라이드용으로 쓸 수도 있고...
셋팅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데크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저도 사용은 안해봤는데 담시즌 구입 고려중입니다.. 저도 너무 평이 없어서 해외사이트들 찾아봤는데 바인딩사이는 낮은 캠버에 노즈에 락커가 있는 구조이구요.. 노즈가 락커로 뜬것은 파우더 라이딩 용이하게 만든것 같네요. 라이드의 올마운틴 프리라이딩 데크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