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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3:00:06 *.252.90.110
돈이바로 안들어와요...
그게제일 클거같아요
2020.01.28 13:00:13 *.65.206.203
귀찮죠
수수료만 지불해서 되는게 아니고 돈이 묶여있잖아요
그냥 바로 통장에 꽂아주는 사람에게 파는게 더 낫죠
2020.01.28 13:00:48 *.65.206.203
일반거래는 구매자가 리스크를 가져가고
안전거래는 판매자가 리스크를 가져가고
아쉬울게 없는 판매자는 본인이 가져갈 필요 없음
2020.01.28 13:04:30 *.161.53.103
2020.01.28 13:05:20 *.62.22.254
2020.01.28 13:10:52 *.102.128.131
2020.01.28 13:23:17 *.95.73.61
2020.01.28 13:23:33 *.62.21.194
수요가 많은 매물일수록 딱히 안전거래에 대한 니즈가 없죠
2020.01.28 13:32:12 *.223.3.165
저는 전에 구매자 분께서 안전거래 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정말 중고 거래 한번도 안해보신것 같고,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는거 같아서, 먼저 물건 보내드린적 있습니다. ㅎㅎ
2020.01.28 13:34:50 *.234.57.103
저는 귀찮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중고 거래를 하더라도...저는 무조건 직거래로만 합니다...
2020.01.28 13:50:44 *.223.17.96
2020.01.28 13:56:30 *.251.252.74
아무이유없이 걍 까먹고 인수확인 빨리 안눌러주는 사람도 있구요. 그리고 중고물품 한번 팔면 끝인데,
별 트집 다 잡아서 가격 네고 하려고 하다가, 결국 안해주니깐 환불하기로 했는데,
반품도 안보내주고, 그렇다고 인수확인도 안눌러주고.... 반응없는 인간이 제일 환장합니다.
안전거래 잘되면 상관없는데, 진상한번 만나면 개답답해요.... ㅠㅠ
2020.01.28 14:25:20 *.186.2.173
2020.01.28 14:42:40 *.33.178.71
2020.01.28 15:13:47 *.215.145.165
심지어는... 배송 후에 한번 써 보고 물건하자라고 우겨서 반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돈이바로 안들어와요...
그게제일 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