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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39

불쌍한 내옷..ㅜ.ㅜ

조회 수 1099 추천 수 0 2010.03.16 18:14:22
막시무쓰 *.188.120.168
보드탈때는 밑단이나 망가졌는대

뉴스쿨 타고는 바지 옆단이 작살낫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겟죠

ㅎㅎㅎ



왼쪽 오른쪽 합쳐서 20군대는

빵꾸가 낫고 그중에 제일은

한뼘정도 ㄷㄷㄷ



도대체 이걸 어케 수선을 해야할까요?

아..수선도 귀찮고 세탁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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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군

2010.03.16 18:49:03
*.167.17.51

5번 타고서,ㅋ 걍 막 기스나길래,ㅋ 대충 뽄드로 붙이고 입어여 전,ㅋㅋ

쏭여사

2010.03.16 18:54:19
*.140.153.19

옷만 붙히는 본드있어요....스카치테이프는 이제 그만~~~

포비

2010.03.16 20:33:30
*.145.128.129

세탁소 맡기니까 잘 해주던데여???ㅋㅋ

eli

2010.03.16 21:23:39
*.131.79.189

허벅지부터 밑단까지...정상인 곳이 없어요....ㅎㅎㅎㅎㅎ
그래서 전 이번 시즌에 옷 바꾸려구요.....

구이구이

2010.03.17 01:14:04
*.53.48.202

구력이 좀 더 되시면 이제 안까일꺼에여 ㅎ 저도 1년차때는 스키바지였는데도 여기저기 까였더라구요 (스키바지는 그
찢어지는 자리 - 안쪽 발목부분에 두꺼운 패치 대어져 있습니다)

요새는 안까지네요. 실력이 늘었군요.....
..
가 아니고 엣지를 한번도 안갈아서 그런듯 합니다 ㅎㅎ

Raptor

2010.03.29 22:08:08
*.59.2.44

그냥 싼바지 암거나 사서 한시즌 쓰고 버립니다 ;;;

까이는거 생각해봤다 답도 안나오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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