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남매는 가끔식 보드가 타고 싶다고 하네요...
다가오는 시즌은 첫째는 파크를 많이 타자고 할꺼 같은데
아빠가 파크 가방 끈이 짧아 걱정이네요....
비시즌에는 인라인과 스캡도 타고
유유들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목표했던(?) 첫째/둘째 TV에도 나오기도 성공하고...
첫째는 배성우님을 만나고(뒤에서 두번째 ㅋ)
둘째는 조보아님을 만나지는 못했네요 ㅋ
오늘은 퇴근하고 일요일날 비맞으면서 철수 했던
텐트를 말려야 하네요.....
으응 뻘글이네요..
우와~! 광고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