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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섭군여...
밑에 글에도 썼지만
아무 생각없이 바인딩 지르고
장터에 사이즈 안맞는 바인딩 등록할려고 하다가
중고는 안쓰는 체질인데도 불구하고
이쁜 잠바 보고서 정말 미칠듯이 참고참다가
결국 못견디고 연락 했습니다.
한달동안 정말 이것저것 악세사리까지 다 구입했네여...
그런데 마지막 최종 보스가 남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동차 라는....
자동차가 없으니 지방에서 데크를 어케 갖고 다녀야 할지 고민이네여..
이건 뭐 아직 형편이 안되서 지를 엄두가 안나지만...
아 그나저나... 이제 카드값 어케 매꿔야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