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중(직진대기)에 좌회전차선들어가던 차가 사이드미러를 살짝 쳤습니다
기스는 아주 살짝인긴한데 새차 나온지 1달도 안되서 속상하더라구요
근데 상대방차가 교회차인데 운행나오신분은 차주는 아니였습니다
보험처리하게 보험접수해달라고하니 자기차가 아니라면서 교회에 전화를 해야한다고하면서 50분을 기다린끝에 목사란 사람등장
날도 더운데 사고까지나서 짜증나는데 1시간가량을 기다리게하고 가해운전자는 쏙빠지고 목사란 사람의 말도 안되는 설교하네요
그냥 보험접수만하라고했더니 손으르 사이드미러를 막문지르더니 이정도는 괜찮다고 이지랄!
말섞이싫다고 접수하라고하니 이상없는데 왜접수를 하냐고 문제없는데 사고접수해서 문제생기면 책임질꺼냐고 적반하장에 사고책임유무를 가려야한다네요 자기는 100%과실아니라고.
경찰부른다고하니 어쩔수없이 보험사고접수는했는데 하는짓이 너무 회가나네요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들 처음보네요
이럴때 보통 어떻게해야되나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생각이 짧은 사람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자기 생각이 짧았다 라는걸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