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 착한분이 강습해 줄지도 몰라요~
^^ 아니면 일단 스키장 가서 친구 알려주는 사람을 찾아서...
그 뒤에 졸졸따라다니면서 귀동냥으로다가...ㅋㅋㅋㅋㅋㅋ
님 말씀대로 보드를 실컷타다보면 이제 연습도 마니 했고 재미도 떨어질시점에 심심해서 누구알려줘볼까싶을때 있습니다^^아마 그럴때 알려달라는 말씀같은데 제가 남녀 가리지는 않지만 아쉽게도 휘팍이라서요ㅋ저는안되던것을 저의 원포인트나 강습을 받고 되는것을보면 정말 뿌듯함을느끼고 그런 저에게 감사해하고그러면 굉장히 기분좋더라구요^^배우는분이 열의와 열정을 보이시면 더 좋구요 저같은경우 보수는 생각하지않고 강습해드리지만 고마운마음에 밥이라 토스트정도사주시면 저도 감사하더라구요^^잘타시는분들중에도 좋으신분 많으니 찾아보시고 휘팍 오실일있음 함 연락주시면 기본기정도는 확실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어떤운동도마찬가지겠지만 보드도기본기가 탄탄해야 상급자까지가는데 무리가없습니다.안전보딩하세요^^
카톡남기고갈게요~goanwoo22
헝글 특성상? 꽃보더시라면 인증 한 방이면 줄을 섭니다만 ㅋㅋㅋㅋ
"중간중간 심심하실때 보드좀알려주세요ㅎㅎ" .. 라니요?
꽃보더시라면 무조건 용서가 되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런 발언은 헝글에서는 망언에 해당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