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사진은 클릭시 본사이즈로 확대됩니다.
1. 외형
엉덩이 보호대
전면부는 골반 측면 보호 패드가 위치한다. 가운데 부분은 망사처리 되어 땀이 차는것을 방지해준다.
남자분들은 시원해지기를....
후면부는 좌우 측변 보호패드와 골반뼈 보호 패드가 위치한다.
그리고 중앙 하단부분역시 망사처리되어 엉덩이에 땀차는것을 방지한다.
전체적인 재질은 몸에 찯 달라붙는 스판 소재로 타이즈식의 입는 방식이다.
허리밴드부분은 다른 보호대와 특별히 다른점은 없다.
쉘플라이 로고가 정면 중앙에 위치한다.
무릎보호대
기존의 여타 작년의 모양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가운데 넓은 패드와 패드 상하로 보조 패드가 위치한다.
2. 내부 재질
절단하여 내부 재질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까워.. -_-;)
자르니 이런 패드가 나타났다.
이 역시 단면도를 보기위해 잘라보겠다. (이제 아까울거 없다.. -_-)
뒷면
단면도
뒷부분에 투명한 젤이 덧대어져 있다.
이 부분은 여러분들 아시는 마우스 패드의 몰랑물컹한 므흣한 느낌의 그것이다!!!
실제로 탄력이 상당했다.
두께 약 1.7cm
*총평
아직 실 제품은 시판되지 않는다.
이는 판매전 샘플이다. 실제 판매시엔 어느정도 개선/변경 될 가능성도 있다.
보통 패드에 젤을 덧대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전 부분에 다 덧대어져 잇는것은 아니고 언덩이 꼬리뼈 부분과 무릎에만 대어져 있다.
효과는 꽤나 괜찮은듯 하다.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환영받을만 한일...
또 매년 쉘플라이 보호대는 언제나 두툼한 패드로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았다.
실제로 라이딩시 필드에서의 사용기는 추후에 추가될것이다.
시판되는 날을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