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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tor 뒤 모습 실제 바인딩과 접촉면은 상당히 견고해 보이는 재질로 덮여 있다. 부츠 이너
부츠 깔창 Aviator에 적용된 최신 기술중 하나인 Ultra 2 Insole이다.
라크로스, 베이스볼, 풋볼, 모터스포츠 등 여려 스포츠 분야에 있어 각종 충격 완화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곳으로 깔창 종류만도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 Aviator에서 적용된 Ultra 2 Insole은 Shockdoc에서도 최신 기술의 깔창으로 발 뒷꿈치 발중앙부분 발 앞부분 발가락 부분이 각각에 부분에 가장 적합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충격으로 부터 보호하고 적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4 리뷰를 마치며 예전에 플로우 데크에 있어 이번엔 플로우 부츠에 대해 최상급 라인인 Aviator 모델을 살펴 보았다. 이번 플로우 부츠는 전 모델을 새로 런칭한 만큼 플로우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처음 외형을 봐서도 최상급 모델답게 상당히 고급스러움과 제품에 마감이 깔끔한것에 상당히 높은 점수를 준다. 정확히 무게를 측정하지는 못하였지만(조만간 정말 저울 구매하겠습니다 ㅡㅡㅋ) 보아 부츠는 무겁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필자에게도 그리 무겁다는 느낌은 없었다. 특히나 또 맘에 드는 부분은 깔창인 Ultra 2 Insole이다. 솔직히 첨단 기술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몸으로 얼마나 느낄수 있는가는 항상 장비를 쓰면서 갖는 의문이지만 제품을 보면서도 실제 깔창만 내 부츠에 써보고 싶은 충동이 강렬히 일어났다. 조금은 급하게 촬영한 감이 있어 막상 리뷰를 작성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아 차라리 올리지 않는게 나을지도 모르는 생각도 했지만 독자분들에 넓은 이해를 바란다 ㅡㅡㅋ 사진만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실제 사용까지는 아니어도 착용 정도는 해서 주관적인 감이나마 보더분들한테 전달하지 못하는점 너무도 아쉬운 점이다. 실제 보아부츠를 착용해 본 건 처음 보아부츠가 나왔을 때 한번 신어보고는 내 발에 안맞는거다라는 판단을 했다. 아직까지도 착용감에 있어서는 보아부츠 보다는 끈 부츠가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필자에 생각이다. 그리고 필자가 부츠 선정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역시 착용감이다. 하지만 보아시스템이 처음 나왔을 때 마니 부족했던 점이 보완되어서 이제 보아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브랜드가 거의 없을 정도인 만큼 성장한 만큼 보아 부츠에 착용감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나아졌으리라 믿는다. 완전 사고싶었지만 너무 적은량이 들어오는 바람에 구매에 실패... Zone 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올해 플로우는 실로 대박입니다. 그야말로 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