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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용평에서 k2 클릭커 처음 봤네요.
와~~~ 넘 좋고 편해 보입니다.
극전향은 아니신거 같아 보엿습니다.
극전향은 아니지만 42/30 하는데 클릭커는 무리일까요?
잘 타지도 못하면서 장비병은 ㅜ.ㅜ
이번시즌 구매한 쓰락, sp 몇번 못사용햇는데
완전 클릭커에 빠져서 바꾸고 싶네요 흑흑흑
안보하셔요~~~
저도 용평에서 신형클리커x 사용중입니다~
작년까지 이온 스텝온 250으로 사이즈업 했음에도 족형문제로 한해쓰고 포기ㅜㅜ
올해 일반 쓰락 갈아타서 쓰고있던 와중 아무래도 편리함을 포기못해서 신형 쓰락스텝인으로 갈아탔습니다.
스텝온과 비교시 탈부착 레버의 위치가 반대임으로 스케이팅 발 위치의 애매함, 습설일 경우 고정고리에 눈 끼임등의 불편함은 있지만 조금 신경쓸경우 전혀 문제 되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반응성부분은 개인적으로 더 빠르다고 생각되구 쓰락 클리커일 경우 250 미만 작은 사이즈가 나와서 딱 맞게 신을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쓰락자체도 쓰리 보아라 이온보단 신기 편하고 무엇보다 제 족형에 잘맞아서 편합니다~
업체측에선 신형부츠 밑창 더 보강 되고 바인딩도 하이백의 유무로 부츠에 가해지는 부하도 줄었다고는 설명해주더군요... 혹 밑창 터지면 as해 주겠죠 ㅜㅜ
암튼 현재까진 전 21,-6 덕으로 이상없이 만족하며 잘 사용중입니다!
작년까지 이온 스텝온 250으로 사이즈업 했음에도 족형문제로 한해쓰고 포기ㅜㅜ
올해 일반 쓰락 갈아타서 쓰고있던 와중 아무래도 편리함을 포기못해서 신형 쓰락스텝인으로 갈아탔습니다.
스텝온과 비교시 탈부착 레버의 위치가 반대임으로 스케이팅 발 위치의 애매함, 습설일 경우 고정고리에 눈 끼임등의 불편함은 있지만 조금 신경쓸경우 전혀 문제 되지 않고 사용중입니다.
반응성부분은 개인적으로 더 빠르다고 생각되구 쓰락 클리커일 경우 250 미만 작은 사이즈가 나와서 딱 맞게 신을수 있다는 점이 좋네요!
쓰락자체도 쓰리 보아라 이온보단 신기 편하고 무엇보다 제 족형에 잘맞아서 편합니다~
업체측에선 신형부츠 밑창 더 보강 되고 바인딩도 하이백의 유무로 부츠에 가해지는 부하도 줄었다고는 설명해주더군요... 혹 밑창 터지면 as해 주겠죠 ㅜㅜ
암튼 현재까진 전 21,-6 덕으로 이상없이 만족하며 잘 사용중입니다!
후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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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래도 그렇지 얼마나 위험하겠어?
라고 생각했다가 전향으로 터져서 죽을뻔한 사람이 접니다.
토턴하다가 부츠터져서 그대로 노즈를 눈에 박고 날아갔습니다.
그물망없었으면 진짜 죽을뻔했어요
30도 이상타는 전향이면 클릭커는 절대 절대 비추합니다.
바인딩 편하게 묶는것보다는 목숨이 더 소중하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