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라인에 올라와있어 구매했지만 품절이라고 취소된적 여러번 있네요.

2. 지역별로 당근에도 올라오긴 합니다만, 많지 않습니다.

일부 판매샵은 온라인팀과 오프라인 매장팀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재고 체크가 원활치 못해 간혹 품절된 상품을 온라인에 파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프라인의 경우는 바로 체크가 가능하지만 말이죠

원하는 모델과 가격이 적당한 온라인샵이 있다면 

전화해서 해당모델 재고 있는지 확인하시고요

특정 사이트의 경우 "실장님 깍아주세요!!!" 이런것도 있으니(현금/통장입금/카드안됨)

참고하세요

중고데크는 헝보와 중나라가 제일 거래가 많습니다.
사진 잘 찍어서 헝보에 상태 어떤지 가격 어떤지 물어보시면
많은분들이 답글 남겨드릴겁니다.

보드뿐 아니라 모든 온라인 상품은 실시간으로 즉각 품절 처리하기가 쉽지 않아요 ㅎㅎ

딱 한사이트에서만 판매되는곳이면 가능하지만

여기저기 등록되있는경우 더욱 관리가 개판....ㅠㅠ

여름에는 샵에서도 인원감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재고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경우 많습니다. 스케이트보드나 웨이크보드, 서핑용품등을 같이 취급하는 곳들은 여름에도 웹사이트 관리를 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긴 합니다. 어쨌든 비시즌에 구매시에는 전화로 확인을 하는게 제일 좋긴 해요.

그리고 온라인에 재고가 없다면 진짜 없거나, 제고처리용으로 창고행을 했을 가능성이 높기에 온라인에 없으면 오프라인에서도 못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지방에 사시면 사실 온라인 구매가 제일 편하긴 합니다. 중고거래는 헝글이 제일 낫긴 합니다. 중고나라는 괜찮은 매물이 잘 없고, 당근은... 사실 물건 값 제대로 책정한 사람이 거의 없어요. 보드용품 감가가 엄청난데 5~6년전 물건 올려놓고 구매가격의 60%를 받겠다는 그런 경우 등을 많이 봐서...

(소리조각)

전 온라인에서 품절로 되어있던거 오프라인에서 구매한적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