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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약 먹고 오실때까지 개인 건강위해서 시즌 쉬셨으면 합니다
1차때 기저질환발견하여 죽을까봐 가정되시어 2차안맞은날 뉴스에도 나와 내생각이 맞았구나 하시고
-여기까진 뭐 문제는 없어요 -
코로나 절대 안 퍼트리고 만의하나라도 스키장에 폐끼칠일이 절대 없다 (나라에서 가라고 권장?!-일상생활 범위를 폭넓게 확대 -이것도 대중교통,식사등등 어쩔수 없는것을 특정운동시설에 )가정하신다하니 할말이 없네요..
그런걸 자기합리화(자기논리화)라고 해요...
확인되지도 않은 기사만 가지고 억측이신데
저거 100% 아닙니다.
50%정도의 효능이지요.
그리고 미약한 1차접종에도 이상있는 사람들은
코로나 감염되면 증상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저 약은 부작용 없을것 같으신가요?
백신은 못 믿으면서
저런 검증되지도 않은 약은 어찌 믿으시나요?
저거 먹고 죽는 사람들 이상반응 있는 사람들도 있을껍니다.
부작용 12%면
4000만명 백신 맞은 사람들 먹는다면
400만명 이상이 부작용,이상반응 생기는거지요.
https://v.kakao.com/v/20211006113425557
18세 이상 성인 1차 백신 접종률이 국내만 93%정도 됨....이런 글이 의미가 있을런지? 93% 모두가 2차까지 완전 접종 하지는 않겠지만 거의 맞는다고 봤을때...7%를 위한 정책보다는 93%를 위한 정책이나 장사를 하는게 이치에 맞겠지요. 별 이상한 이유로 안맞고 버티면 결국에는 자기만 피곤하게 됨....너무 뻔한거. 다른 나라 사례들 보면 백신 패스에 대한 반대도 있지만 찬성이 훨씬 많고 특히나 국내는 접종률도 높기 때문에...뭐 안맞는건 자유지만...그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른다는거. 그건 오롯이 본인 몫이라는거....
제약회사는 돈 버는게 목적입니다. 머크는 과거에도 전과(머크 바이옥스 검색)가 있는 제약사이기도 하지요.
영국에서도 승인되었지만, 미국도 자국의 코로나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아마 승인할 겁니다.
(기형아, 암유발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이 약의 임상대상이 60세 이상 고령층, 18세 이상은 기저질환이 최소 1개 이상인 환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따라서 아무나 코로나 걸린다고 먹을 수 있는 약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기레기들이 마치 코노나 걸리면 다 먹는것같이 기사를 써서....)
이 부도덕한 회사가 해외의 가난한 나라는 복제를 허용해 준다고, 미국에서도 빨리 승인해 달라고 했네요.
그렇게 할 경우 무분별한 복제로 인하여, 복용을 안해야 할 환자들도 무조건 코로나 걸렸다고 복용하게 되면,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두렵기 까지 하네요.....
그만좀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