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 식구이면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헝글 한가... 아님 력서리보더 인가
제가 생각 하는 헝그리 보더란...장비의 가격이 비싸구 싸구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장비를 구입 하기 위해서 봄 여름 가을을 땀흘리면서 구입 했다면 헝그리 보더라고 생각 합니다.
그렇다고 이 경우가 아니라면 헝글이 아니다 라는 말은 아닙니다...
제가 헝글 알게 된건 언젠가 뉴스인가에서 첨 보구... 사이트 찾아 왔는데...
그때는헝글이란 굶주리고 지져분해 보이고 이런것이 헝그리 보더 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시즌때 정말 절약 하시면서 타시는 분도 계시구요.....
보드 타기 위해서 단 한가지라도 절약 한다면 그 사람은 모두 헝그리 보더 라고 생각 합니다.
모기가 너무 많이 물어서 못쓰겠습니다...
그럼 즐 보딩 하는 그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