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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그러들고 있지만 파우더에 대한 열정만은 아직도 충분히 남아있는 동호인으로서
' 파우더라 하려면 최소 한 10센티 이상은 와야 제맛이지 ' 하고 투덜대고 다녔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한 2-3센티만 슬로프에 덥혀주어도 만족의 감사가 넘칠 수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됬네요..
중국제? 맨 식빵 ( 인공설 ) 만 노상 먹다가 부드럽고 풍미 넘치는 버터를 두툼히 발라 먹는 느낌?
꼭 더 두터운 신설 타령을 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
어제 야간 용평의 메가그린에서의 단상 입니다.
혹시 슬로프에서 타인에 의해 데크손상시.. [16]
비발디는 진짜 의리 쩌네요 .. [18]
셀프왁싱할려고 질렀습니다 . [30]
요즘 영상이 안올라오는 이유.. [13]
어제 곤지암에서 남색 전자담배 주우신 분 있나요.. [2]
무주의 어이없는 운영 [31]
금일(2/17) 하이원 아테나2슬로프에서 액션캠을 분실했습니다ㅜ
노빌레 엣지백 [2]
영하 -10이하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22]
곤지암 게일리프트 입구에서 스트랩 주우신분~ [5]
휘팍시즌권 파노라마에서 주우신분ㅠㅠ 심O훈
솔직히 노재팬 하건 말건 내 알바 [4]
나눔 발표요~~~~ [4]
지금 메너없는 스키어랑 같이 리프트 탔네요 [15]
아노락 자켓 재나눔 합니다. [30]
속상하네요..거래불발.. 수신거부... [6]
어제 발목 접지른 보린이입니다 [4]
하욘 헤라3 널널해요 [8]
부지런히 일찍 출발한다고했는데 10시반ㅠ [7]
강촌 오늘까지 보강제설 한대용..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