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따듯한 봄날이 왔습니다. 이제 8살이 된 진원이랑 안산 호수공원 스케이트파크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왔습니다. 파크가 매우 크고 기물들이 다양하네요 제일 높은데서 드롭인 하면 마치 휘팍 디지에서 내려오는 느낌이네요 심장이 콩닥더리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