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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YONEX KOREA rider Lee Sung Jin (A.K.A 날아라가스) first movie from KOTANA by xride.co.kr on Vimeo.
YONEX KOREA rider LEE SUNG JIN (부제 - 와일드 가스)
board : 14/15 WALL
binding : 14/15 XTR
boots : 14/15 FLINT AB
wear : 14/15 YONEX Snowboard Wear
휘닉스파크 챔피언 슬로프가 처음 개장한날 찍은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깔끔한 라이딩 보여주신 이성진 라이더님께 감사드립니다.
www.facebook.com/YonexSnowboardKorea
닭턴 안하시나용 ㅜㅜ
2-3년 전부터 이런 라이딩자세가 트렌드화되가는거같네요~
슬라이딩시 너무 로테이션이 다돌기도전에 뒷발을 밀어버리는 뒷발치기같은 동작이...눈은 많이뿌려지는 느낌은있지만 보드도 그동작시 슬립나는 느낌도 강하다 보니 불안해보이네요~~
상체무게중심은 앞쪽으로 쏠리고~너무 힘으로하는라이딩이아닌가라는 개인적인생각도드네요~
카빙은 멋지십니다^^
갠적으론 그린데이님같은 카시자세가 정말 부드럽게 로테이션되는느낌이라 그런자세가 더 갠적으론 라이딩시 만족감이나 안전성도 좋더군요~~
개인적인 라이딩스타일이니 절대 비판은아닙니다~ 다만 너무 이런방향으로 라이딩자세들이 유행처럼 가는게 보기는안좋더군요~
저도 보드타고싶네요 ㅜㅜ~
스윙 앤 글라이드... 급사에서 급할 때 쓰는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즉 급사에서 카빙을 할 때 속도를 줄이기 위한 용도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남용하면 안 된다 생각하는 거죠~ 그런데 급경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할 기술이기도 하죠.
보드 라이딩은 급경사로 이루어진 최상급에서 일정한 패턴의 움직임으로 라이딩하는 것이 잘 타는 것이다.라고 여겨지면 어쩔 수 없지만 알파인이 아닌 일반 보드는 중상급 이하가 카빙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카빙보다 슬턴이 더 유행인가 봐요??
숏턴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