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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팍에서 아들(?) 장남감 페라리를 싣고 오신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아버님의 아들사랑이 느껴져서 흐믓하네요
부러워요~~
페라리를 싣고 달리는 쌍용 칸..

키다리아빠

2021.02.06 14:13:03
*.151.1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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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있자니 

 

나는 못살아도 내 자식은 잘살게 해주고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것일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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