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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돼지
어렸을 때가 좋았다는.. 50~100원 짜리 과자 한봉지사도 한참을 먹을 수 있었는데.. ㅋㅋ
운동회날이 생각난다는...
잡상인들이 학교안엔 못들어오니깐 그물망 사이로 하드를 팔곤 했었는데,
오렌지색 하드가 생각납니다.
1개에 50원이었었는데.. ㅋ
떡볶이...
한 줄에 10원이었죠.
보통 애들이 50원어치 주세요.. 하면 5개.. 줬었다는..
전 150원어치 사먹은 기억이 납니다.
딱 갔더니 포장마차에 저 혼자..
바로 시키면서 한 마디 했었죠.
'잘라서 주시지 마세요!'라고..
이유는, 왠지 먹기좋게 반으로 잘라서 주면 반자른 것을 하나로 해서 15개 줄까봐 조바심에...
15줄 다 쳐묵쳐묵하고 기분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
운동회날이 생각난다는...
잡상인들이 학교안엔 못들어오니깐 그물망 사이로 하드를 팔곤 했었는데,
오렌지색 하드가 생각납니다.
1개에 50원이었었는데.. ㅋ
떡볶이...
한 줄에 10원이었죠.
보통 애들이 50원어치 주세요.. 하면 5개.. 줬었다는..
전 150원어치 사먹은 기억이 납니다.
딱 갔더니 포장마차에 저 혼자..
바로 시키면서 한 마디 했었죠.
'잘라서 주시지 마세요!'라고..
이유는, 왠지 먹기좋게 반으로 잘라서 주면 반자른 것을 하나로 해서 15개 줄까봐 조바심에...
15줄 다 쳐묵쳐묵하고 기분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제품파손방지용이라면 완충제를 양쪽에 넣어야지, 속보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