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다들 안녕히 주무셨나요~
전 어제.오랫만?에 밝을때 퇴근해봤어요!!
그치만 인천오니까 어두워졌다는거!
차엄청 막힌다는거! 배가고팠다는거...ㅎㅎㅎㅎ
그래도 엄마가 기념으로 맛난거해줬다는거!
집밥을 얼마만에 먹어본건지...ㅜ.ㅜ
그리곤 다들 요즘 핫한 땅사기게임에 모여서
과장님 대리님하고 게임을 즐기고있었는데
전 어느새 꿈나라 zZZZz
대리님 과장님한테 카톡와있고ㅋㅋㅋ
음?ㅎㅎㅎ
어제 늦게까지 게임을 하셨나 과장님 안일어나요..
어차피 나와도 옆에서 잘꺼면서 얼른 인나시지!
다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ㅎㅎㅎ
아 연금복권 맞춰봐야겠숴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