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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땡볕에 데크들고 땀뻘뻘흘리면서 2시간거리 버스로 갔다왔는데요
퇴근시간대라 버스가 막혀서 중간에 문자로 죄송하다고 좀만더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한 17분정도 늦었는데 구매자가 8시까지 기다릴거라고 하더군요
7시 57분쯤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전화걸었는데 폰 꺼놓고 잠수....
진짜 허탈하고 살인충동일어나더군요. 다음부턴 무조건 제가 사는 지역에서 거래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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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객끼도 언젠가 다른 개객끼에게 또 같이 당할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