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다보면 실수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로인해 피해받아도 나쁜상황인데...
실수도 아닌 고의로 피해를 받는다면..어떨까요?
제가 유령데크에 한번 받쳐보고 잡아도 보고 받칠뻔 한적도 있습니다..
말이 유령데크지 속도가 붙으면 패트롤분 스키 부츠로 받쳐도 페트롤분도 한동안 기절? 상테가 돼더군요..
그게 모글을 만나면 알리 널리 저리가라 돌리는데 그대로 슬롭에 계신분 옆구리 맞는거 포장육 돼시고...ㅠㅠ
얼굴이나 목 맞으면 상상조차 끔찍한 상황이 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리프트 내리자 마자 데크를 집어던져놓고 발로 차고...
심지어 슬로프 다와서 바인딩 묶는곳에서 데크를 던져놓고 하는걸 몇번봤습니다..
그러다 데크 내려간것도 몇번 봤구요...
진짜 그러지 맙시다..
이번 7일 월요일도 돌지암에 이와같이 행동하는 분들 봤습니다..
이건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인 겁니다..
인명피해 난다면 어쩔것이며...
요즘엔 어린이 들도 많습니다..
이번 시즌도 살작 걱정이되네요...
안전 장구 착용도 잊지말고요..
다치고나선 아무것도 소용없습니다..
아 무섭네요...ㅡㅜ 유령데크라니..
안전이 최우선이 되야 하는데 사람 쳐놓고 ㅌㅌㅌ 라니 너무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