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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07:25:45 *.39.157.166
어릴 때 개구리 잡아서 다리만 잡고 땅에 패대기 쳐서 기절시켰었죠.
저도 07시즌 입문하면서 암것도 모르고 '맨 머리' 보딩 했는데, ^^
역에지 걸려서 앞뒤통수를 땅에 찧고 나서야 느꼈습니다. 그 개구리들의 고통과...헬멧부터 사야겠다는 걸..
2022.05.21 11:37:40 *.26.64.173
04년도면 보드패션 암흑기(당시는 세련됬다생각ㅋㅋ) 였죠 ㅋㅋㅋ 비니에 방울 꼭 달렸어야했던 ㅋㅋ
2022.05.23 09:02:58 *.131.159.86
와 04년도 보드복이 완전 세련되 보여요.
자세도 완전 멋져 -0-
2022.05.23 10:09:31 *.180.253.196
휘팍에서 뇌진탕 걸리셨을때, 바보 되시는줄 알고 세상 걱정했었습니다.
6월5일 일요일 출석부 [30]
6월4일 토요일 출석부 [37]
대략적 후기 (사실과 다른부분이있을수있음) [24]
훔.. 검색을 해보니... [3]
변명?/변호?/구라? [5]
아나 ㅋㅋㅋㅋㅋ [26]
마지막이 댈라나. [8]
군에서 매년 환경지원금 사업을 진행합니다 [4]
밑에 나눔 늦어서 죄송합니다. (스텀, 파우치) [15]
6월3일 금요일 출석부 [47]
6월 2일 목요일 출석부 [54]
이 스티커는 [9]
6월1일 수요일 출석부 [34]
스노우보드 데크 리폼했습니다 [31]
5월달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아직 스노보드 생각이 안납니다.. [6]
소상공인 6백 [7]
나눔 [75]
의사들의 술에 대한 견해 [14]
5월 31일 출석부~ [49]
어릴 때 개구리 잡아서 다리만 잡고 땅에 패대기 쳐서 기절시켰었죠.
저도 07시즌 입문하면서 암것도 모르고 '맨 머리' 보딩 했는데, ^^
역에지 걸려서 앞뒤통수를 땅에 찧고 나서야 느꼈습니다. 그 개구리들의 고통과...헬멧부터 사야겠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