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약 1년전에 작성한 건데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렸습니다.
요즘은 멋지고 이쁘게 그림도 그리시는 능력자분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간단한 스티커붙이기로 쓴 리뷰네요.(너무고전?ㅎ)
빨리 보드타러가고 싶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헝글보면서 위로하고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1011시즌 잘 보내세요~~^^
2010.11.02 17:11:35 *.32.102.219
마지막 문구 공감합니다!!^^
2010.11.02 20:54:00 *.228.108.58
동감합니다.ㅋㅋ
2010.11.03 02:48:57 *.214.17.4
동감합니다 ^^
2010.11.03 14:47:03 *.252.28.52
광고 스멜..ㅎ
근데 스티커 얼마인가요?
2010.11.03 15:55:27 *.36.118.203
전 귀찬아서 스티카질을 안하긴 하지만....
이쁘게 하신분들 보면 항상 부럽~~
2010.11.03 17:49:06 *.24.77.249
정리를 너무 잘하셨네요~^^
마지막팁하나...곡면에 붙일려면 뜨는부분도 있고...
레드 스카이캡 같은 라인이 들어가는 제품들은 깔끔하게 붙이기 더더욱 어렵죠...
중간중간에 짜글짜글하게 일어나는부분도 있구요...
그런것들은 헤어드라이기로 살짝살짝 쏴주시면 시트지가 펴지면서 곡면에 딱맞게 붙습니다...^^
2010.11.06 03:44:16 *.216.8.70
드라이기질 하면서 스티커 붙여나가야 하나요?
붙이고 나서,, 쪼글쪼글해도 드라이기로 말리면 펴지나요 -_-??
2010.11.11 12:42:14 *.24.77.249
왠만큼 쪼글해진거는 펴질 수 있습니다...
자리를 일단 잘 잡고 난뒤에 하시면되고요...하다가 약간 때냈다가 다시 한다고 해도 크게 접착력에 문제 있는건 아니니깐 과감하게 시도해 보세요...좀더 정교한 작업을 원하신다면 자동차 썬팅할때처럼 퐁퐁물 사용해서 작업하시는것도 좋습니다~^^
2010.11.03 23:24:14 *.39.157.199
완전공감합니다. 저도 저기에서 스티커를 구입해서 헬멧에 부쳤죠~^^ 잘봤습니다.
2010.11.04 00:57:06 *.231.56.44
영숙이 님//
나름 성의껏 작성했고, 업체이름을 적은것도 아니고
혹시 도움이 될까 포스팅한건데
'광고스멜'이라고 간단히 평가해버리시니 괜히 올렸단 생각이 드네요.
업체에서 돈받고 하는것 같으세요? 아님 직원같나요?
2010.11.06 14:38:46 *.47.213.119
예전에 헬멧 스티커 검색하다가 류란님 블로그에서 봤던 글이네요.
그 때 너무 깔끔하게 잘 하신것 같아 따라 블로그 둘러보니 이것저것 여러 가지 능력자시더군요..@.@b
(스티커 광고하실 분은 아닌 것 같은데..오히려 광고라면 스티커가 아니라 다른 걸 광고하셔야...)
저도 뒤에서 태클당해서 하늘 한 번 본 뒤로는 마지막 문구 완전 공감합니다!!
2010.11.15 14:51:34 *.21.179.2
공감라구요. 멋지십니다. 정보될만한것좀 올려주셈~~~
일반 아크릴물감을 이용한 보드복 튜닝 하기 [7]
장비 관련 초간단 왁싱법.... [9]
기술(테크닉) 그라운드트릭,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초보를 위한 강좌 강습2. 사이드 스텝 - 부제 : 적극적으로 넘... [1]
장비 튜닝 데님하 제작기.....T^T [12]
장비 튜닝 보더라면 시즌을 마무리 하면서 해야할 일들...
장비 튜닝 헬멧 시트지작업 [3]
스노우보드 헬멧을 나만의 헬멧으로 만들어 ... [12]
절약법 보드 편하게 매고 댕기기 [23]
보드 부츠 벨트. 등산용품으로 대체 [6]
장비 튜닝 한겨울에도 따끈한 부츠 만들기 DIY! [32]
초보를 위한 강좌 두번째 요령-업다운만 잘해도 자세가 살아요! [11]
장비 구입 초보자가 장비를 구해보고 쓴 글.. [16]
장비 튜닝 무작정 고글도색!!! [19]
장비 튜닝 '산화' 될 베이스를 구해야 한다는 신화? [2]
기타 겨울철 추워서 디젤차 시동 잘 안걸릴때... [16]
절약법 버튼 부츠(스피드 존) 끈 끊어짐 후 연결방법 [5]
장비 관련 카빙위주의 라이딩시 베이스소재에 관한 고찰 [8]
장비 튜닝 바인딩 조절법 2 (살로몬 릴레이 프로 셀렉트) [7]
장비 관련 스노우보드 캠버에 대한 이야기 [5]
마지막 문구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