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일본어를 못쓰기 때문에 친구가 갈켜준대로 소리나는대로만 써보죠......-_-;
-작업 초기-
스키다카라 쯔끼앗떼 쿠다사이 <--- 처음 이성에게 고백을 할때 쓰는말입니
다..좋아하니까 나랑 사귀어 주세요..머 이
런 뜻이라고 하네요...
-작업 중기-
다이떼 쿠다사이 <----- 쿠다사이는 붙여도 돼고 안붙여도 됩니다..이성친구
와 한창 분위기 무르익었을때 안아달라고 할때 쓰면 됩
니다..
잇쇼니 아소보오 <--- 데이트 하자고 제안할때 쓰는 표현..
-작업 말기- (서로 알거 다 아는 사이일때)
콘방와 카에라세타구나이! (오늘밤은 돌려보내고 싶지 않어)
콘방, 잇쇼니 이요우 (오늘밤 같이 있자.)
우찌니 토맛테이쿠? (울집에서 자구갈래?)
그밖의 표현들..
카와이 <--귀엽다
쓰고이 <--죽인다(great 의 의미)
으쯔크시이 <--아름답다
와따시와 아나따가 쓰끼데쓰
오레와 오마에가 스키다
오레와 오마에노 고토가 쓰키다
위의 세문장의 뜻은 비슷하다고 합니다..사랑한다는 표현인데 첫번째 문장은 부드럽게 이야기해야하고 두번째 문장은 남자의 강렬함을 살려서 외치듯이 말해줘야 한다네요..
오레와 오마에가 스키다~~~!!!! (여자가 떠나갈때 등뒤에서 이렇게 외치면 될듯-_-;) 세번째 문장은 Sino님이 지적해주신 것입니다.
쿄우와 탓타 히토리노 히토니 메그리아에따 키가 쓰르 (오늘 내 잃어버린 반쪽을 만난 것 같아!) <---상당한 느끼한 표현이랍니다-_-;
코레와 운메이노 데아이까모...(이건 운명적인 만남인것 같어)
Mars님의 발음과 문장에 대한 지적을 바탕으로 수정했습니다 (- -)(_ _)
일본인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술한잔 마시다가 물어보고 알아낸 말이죠..일본인(특히 여성)을 만날때 저런 멘트 한두개로 분위기를 업시키는것두 딱딱한 분위기를 깨는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_-;;;(핑계가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