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1/26) 오후 1시~4시30분 까지 뺑뺑 돌다 옴.

 날씨에 비해 그리 망가지지 않아 스킹하기엔 양호.

 정설 두께가 얇은 것인지?? 벌써 군데군데 누런 흙색이 물든 부분이 나타남.

 오늘 야간엔 보강제설 하려나 ??기온은 되는 듯하나 습도는 어떠한지??

 비발디는 테크노 , 클래식,등 보강제설 중 역시나...

 코로나 시기에 그나마도 폐쇄 않되고 즐길 수 있음에 감사...

 

엮인글 :

lusenski

2022.01.27 07:57:03
*.142.250.37

전 눈두께가 앏야도 많은 슬로플 여는게 개인적으로는 좋더군요... 그렇지만 스키장 입장에서는 주로 초보자를 많이 받아야 하니 눈을 조금 더 뿌리고 상급 슬로프를 오픈하지 않는 방향으로 많이 운영들 하죠..그러나 보니 시즌권자들은 불만이 계속 많아지죠..시즌권자들한테는 이미 돈을 받아놓고.... 리프트권만 장사할생각만 하니.... 시즌권자만 호구가 되는거죠

!정아달려!

2022.01.27 08:40:45
*.38.91.81

슬로프가 다양해야 재밌게 즐기면서 라이딩 할수 있는데^^ 안보하세요~추추

뽀루쿠보겐

2022.01.27 11:37:28
*.251.93.68

강촌은 이제 어린이 스키강습, 어쩌다 날잡아 하루 오는 가족 스키어, 위주로 노선 정한듯 합니다. 일전에 비로 인해 피래가 큰가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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