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사용 후기 한번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번 주말 하이원에 prv 를 들고 출동 했습니다.
처음 타본 역캠 데크라 어떨지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일단 데크는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라이딩: 제가 기존에 타던 데크 사이즈와 비교 했을때 조금 짧았지만(152 PRV) 라이딩시 안전감이 있고
길이가 짧음에도 불구 하고 떨림이 없었던거 같네요..ㅎㅎ
탄성: 소프트한 데크는 탄성이 안좋타??? 하하.... 절떄 아닌거 같습니다. 저두 솔직히 탄성면에서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탄성이 아주 ㅎㄷㄷ 했어요...알리, 원에리, 쓰리 치는데 데크가 가볍기도 가볍고 탄성역시 환상적이여서
아주 가볍게 휙휙 돌아 가더군요..
아직 파크가 오픈을 안한 관계로 파크에서 놀아 보지는 못했습니다. 파크랑 박스가 열리면 그떄 다시 후기 추가 작성 하도록 하겠습니다.ㅎ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