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눈이 좋았다
흐리니까 눈이 안녹지
9시차 타고 도착하니 7도.
셔틀은 알펜을 먼저 들리고 영향으로 간다. 헐!
일판에서
아무도 안내리고 안탐
시즌권 데스크
손바닥 인증 안된다고 몇명을 시도.
솔직히 난 지문도 없다. 지문인증 진짜 싫어함
시즌권을 찾으면
매일 첫 보딩전에 기계에서 손바닥인증을 해야 한다. ( 하루 두번 낮, 저녁 구분; 낮에만 타고 집에가면 한번만 첫보딩전에 해야한다)
문제는 이 기계가 여러군데 있지만 한대씩만 있다.
주말에 기계앞에서 줄예상! 리프트도 타기전에 건물에서 기께 앞에서 또 줄이라니
그리고
인증후에는 시즌권을 리프트 타는 곳에가서 옛날 전철 레버 옆에 기계 오른쪽에 대면 된다.
생각보다 멀리서 대도 작동 파란불 들어옴 지나가면 됨
이해 안가세요? 와서 해보면 앎
사물함 락커 광클 못해서 두개 샀다.
젠장 두개 떨어져 있음. 동시에 샀는데
보드 락커 자리 괜찮았음
이미 다 정해져있다. 미리와서 줄서고 예약해서 좋은 자리 가져가는거아니다.
무슨 기준인지는 모르겠다.
1시차타고 서울 가야되서.
진짜 딱 두번탔다
엘로우 1
엘로우리프트 타고 핑쿠내려왔다 헐레벌떡
셔틀 내리는굿에서 셔틀 타면 된다.
맨날 시즌초반에 이상한데로 바뀌었었는데
주차장이 버스전용이라 ( 작년 나 쉬었다 올림픽에 양보했다. )
설질 좋더라. 최고는 아닌데 감자 없고 역간 습설 그래도 엣지 잘바끼고 좋다
또 머잇찌?
시즌권 케이스 하고 뱃찌 고르라고 함
당연히 시즌권 케이스
개 취.
물론 둘다 안쓴다.
쿠폰 북. 숙박권 2장 빼고 다 쓸데 엄따.
P. S. ; 울버린이 산다는데 아직 못만남 용평 에.
나 맞춤법 모름 한글 잘 못함.
사진은 어디에 처음 인증 손바닥 기게 있는지 나온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