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타시네요.. 저도 끝까지 지빙 하시는 모습 기다렸는데.. 참고로 그라운드 트릭이 지빙의 일종인가 싶어서
지빙의 정의를 함 찾아봤습니다.
Using man-made elements such as rails, ledges, stairs, benches, and banks as obstacles in a sport normally performed in a natural setting, such as snowboarding, 스키ing, mountain biking, snowskating, or skiboarding.
스모키님// 글자대로 해석을 하시면 .... --; 쿨럭~
스노우보드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스노우보딩을 시작했던 사람으로서 간단히.... 처음에는 그라운드트릭이라는 이름조차 없었습니다. 바로 얼마전 미국에서도 지빙하면 레일, 박스 등과 더불어 그라운드트릭도 포함됐었습니다. 한때는 버터링도 당연히 지빙이라 불리는 시절이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