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중앙 휘닉스평창으로 바뀐 이후에 운영방식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클럽메드처럼..... all day stay 형식일까요?
블루캐니언도 아침부터 점심까지 부페 형식으로 먹으라 하고
스키장 카페테리아도 부페형식으로 언제든 와서 먹으라 하고... 심지어 저녁 스낵코너까지
이번 시즌권은 성인+미성년 시즌권에 블루캐니언 공짜,,,
부페 quality 가 완전 좋지는 않지만 욕나오지 않을 정도? 와이프도 이정도면 참고 먹겠다. 고 하더군요.
아무튼 다른 리조트와 차별화된 독특한 방식인데... 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리고 작년과 달라진 점은 일반 시즌권에 포함된 식사권도 호텔내 온도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저라면 그냥 한끼만 먹더라도 온도 조식 먹겠습니다.
휘팍 뷔페도 온도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아요. 그래서 메뉴도 차이는 거의 없어요. 하지만 식재료는 차이가 큽니다. 쌀국수만 봐도 온도에서 먹으면 토핑에 쭈꾸미 같은 해산물이 있는데 휘팍 뷔페에서 먹으면 토핑이 풀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