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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2도
대기시간은 없음
바람도 없음
용평온날줄 가장 날씨 좋은...바람없고 포근하고 사람 없고..
설질은 오늘도 빤스5장...지려요
일부 용평러들은 8시넘어가니 감자니 낑깡이니 투덜됨
난 빤쓰가 젖었는데...너무 지려서 ㅋ
차마 말은 못했지만 설질 예술..
8시이후 골드타는거 아니라고....클하게 용평러들 9시전에 접고 들어가심.....
혼자 그린타면서 또 지림...15명쯤 보이는 슬롭...
횡으로 종으로 앞으로 뒤로 지랄을 해도 주변에 사람이 없어 좋았음
모님 모님 모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국민학생들 ㅋㅋ
오늘도 최대지주덕에 톨비는 무료...
진짜 낑깡이랑 감자 나왔는데.. 8시에.. ;; ㅋ
소식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