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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발 묶고 리프트 내릴때 사람이 별로 없으면, 스트레이트 러닝 별 문제 없는데,
곤지암 6인승 리프트 꽉차게 앉으면, 내릴때, 다른 사람이 제 보드 치고 가면,
저도 휘청해서 의도치 않게 다른사람 보드 칠 때가 있거든요...
이렇게 사람 꽉차서 내릴때 엉키면 제가 넘어 질때도 있고, 누군가 넘어 지시더라구요.
보더 분들은 이런거 좀 의식 하셔서 빈자리를 좀 두시는거 같은데, 스키어님들은 빈자리 생기면
바로 쏙 들어 오시고 ㅠㅠ...
사람 많을 때는 들고 타는 수 밖에 없나요?
리프트는 원래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뭔가를 할려고 하니 넘어집니다 베이스로 가만히 있어 보세요
뭔가를 할려고 하니 넘어집니다 베이스로 가만히 있어 보세요
리프트 탑승 하차 때, 리프트가 빠르던 아니던 마찬가지입니다.
스키어들 내리는거 보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내려 이xx야 하는 리프트는 용평 핑크/옐로우/실버/블루 리프트가 갑입니다.
기계식 리프트와 전자식 리프트인데
기계식의 특징은 타고 내릴때 빠르고 이동은 느립니다.
대신 고장이 거의 없어 오래된 스키장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식은 반대로 타고 내릴때 느리고
이동이 빠릅니다. 고장이 잦는게 단점입니다.
참고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도착하자마자 바로 쏙 내리거나 젤 마지막에 내리거나 해요 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