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요즘 거기에 잘 없으시고 다른데로 도시는것 같아요...

사실 그분의 조언을 갈구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금요일 오후부터 비소식 있네요.....

비오면 물 불어나고 흙탕물 지고...히잉~~~

그럼 막걸리나 먹다 오는건가.....췟!!

비가 오고 흙물이 되면 홍천에는 메기와 빠가사리가 지렁이를 물고 줄기차게 올라온다는거 아시나요? ㅎㅎㅎ

문제는 애들 물놀이가 안되서...풀어 놓을수가 없어요......ㅠㅠ

메기랑 빠가사리랑 잡아주세요

장어도 잡아주세요...

제가 구울께요...

아......음....그러네요....음...애들이..음.. ㅜㅜ 빠가사리는 라면에 넣어 먹어도 소주가 꿀떡꿀떡 넘어가는데... 장어는 못잡아봤어요.. 빠가는 많이 잡아 봤는데.. 

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취병 저수지 땡기는데요...

터가 세다는 말씀이시지요???

거듭 감사합니다...

문막 인터체인지 뒤에 건등저수지도 있습돠.

6자짜리도  나왔다는 과거 유로 낚시터였는데

몇년전 망해서.. 물은 무지 맑아요 ..

과거 유로터여서 망하지 않으려구 참 시도 많아서

다양한 어종 (베스.참,떡붕어,가물치,메기,송어)등

나와요.. 수심이 깊고 물맑고 저수지가 보기보다 커서

바닥치 대짜리가 ㅋ .. 전에 유로터일때 플라이 루어 송어 낚시

했었는데 나중에 망하구 대낚에 송어가 ㅋ  

즐겁게 노시다 오세요

다리밑에서 밑으로 뚝방이란데 가심

쏘가리 타임에 쏘가리두 나옴니다.

더 밑으로가심 위에 수초있는 저수지 왼쪽에 오른쪽에

유속좀 있구 깊이 좀 되는 섬강이구요.

대낚과 견지나 루어나 선택하심 됩니다.

건등 저수지가 그런 이력이 있었네요...

접근성도 좋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플랜을 잘 짜서 열배 즐기고 올게요

쓰래기 처리 남들꺼도 주워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 되면 동출 한번!!

소주 한잔 올려 드리고 싶으네요~~

문막 다리 검색해 볼게요...작은 소류지도 엄청 떙기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