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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잘 모르 겠으나 블박영상 있음 첨 부 해서 보험사 재공하는 것이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 이 드네요.
보아하니 이미 사고 처리는 거의 다 끝나 가는 상황인듯 하구요.
이래라 저래라 할상황은 이미 지나 간듯 하다는 판단입니다.
차량이 움직이다 다른 사물에 부딧히면 소리나 남니다.
물론 음악을 크게 틀어 놓으면 모를 수도 있기는 합니다.
허나 사이드 미러의 경우 부딧히면 바로 꺽여서 비추는 방향이 틀려 운전자가 알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냥 간것은 윗분이 말씀 하신데로 뺑소니에 해당 되며 이는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진다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상대방 차량이 서 있더라도 확인 하고 조치를 취해야 하나 삼촌님 꼐서는 그냥 가셨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으 신거구요.
만약 상대방 차량이 피해가 적어 그냥 넘어간다 치면 정작 사고를 낸 삼촌님은 별거 아니 였구나 하고 앞으로도 그냥 지나 치실껀가요??
또한 반대적인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삼촌님이 타고 있던 차를 다른 모르는 사람이 치고 지나 간다면 삼촌님께서는 그냥 지나 치실 껀가요??
제 생각에는 상대방도 합의 금을 과도하게 요청 한다는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
허나 사고 처리를 잘못하신 삼촌님이 잘못은 더 크다고 생각 합니다.
서로 사이드 미러만 살짝 부디쳐서 기스 조그만한게 난 사고도 미안하다고 말한마디에 해결되는 경우가있습니다.
(가끔은 변상 요구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합니다.)
사고 처리 방식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 해보셔야 할것 같다는 판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