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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했던 유부남의 편지

조회 수 1933 추천 수 1 2020.02.26 18:10:51
Couplepain *.212.4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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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하

2020.02.26 18:13:32
*.130.144.214

수리불가 해달라고 50유로를 준건가요.
폰 바꾸고 싶엇나..

첫데크오피셜

2020.02.26 18:26:00
*.201.255.102

whatsapp 이라고 메신저가있는데 ㅋㅋㅋ
와이프가 그걸 확인하려고 한다고 (다른 여자와의 체팅?) 못고친다 말해달라고 뇌물주는거같네요 ㅋㅋㅋ

용인_병아리라이더

2020.02.26 18:25:50
*.70.54.45

왓츠앱에 대체 무슨 내용이 ㄷㄷㄷ

Nills

2020.02.26 18:31:14
*.218.45.196

헝글인으로 치면 200만원짜리 데크를 20만원으로 속이고 산 내용이 들어 있을듯 하네요

이든혜윰

2020.02.27 00:36:02
*.126.103.12

국자가쥬와야하나요? ㅋㅋ

살빠진곰팅이

2020.02.26 19:02:45
*.109.156.173

ㅋㅋㅋㅋㅋ ㅠㅠ

라스베가

2020.02.27 07:38:45
*.119.120.110

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믹스

2020.02.27 15:55:31
*.122.144.72

와이프가 따블 준다고 고치라고.....

방탕중년단

2020.02.28 12:45:07
*.135.4.163

와츠앱이라고 전화번로로 상대를 등록하는 전세계 공유가능한 앱이 있어요.
즉, 이 남자는 전화번호를 등록한 특정상대를 아내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거죠.
아마도 의심하는 아내를 피해 남편이 화가난 척 하면서 전화기를 던져서 부셨고, 아내는 전화기를 고쳐오라고 했겠죠.

오늘의 교훈> 끝까지 숨길 자신이 없으면 하지를 말라.
(feat. 밤말은 쥐가듣고 낮말은 새가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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