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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18:16:45 *.199.48.1
안가는게 제일 좋고 편한곳 가는게 정답 입니다.
2018.05.10 18:20:42 *.112.8.34
18년 전에 의경 나왔는데여 의경 절대 안편해요. 물론 연줄있고 빽있으면 의경 가세요.
그러면 경찰청이나 좋은 곳으로 배치받고 편할수 있을거에요. 물론 이건 현역군인이어도 만찬가지겟죠.
외적으로 보이는 의경 이미지만 보고 의경이 편하다 생각하시면 절대 오산입니다.
물론 자기가 나온 곳이 가장 힘든곳이라는건 알겠지만 요즘 추세를 보면 의경은 말리고 싶네요 .
그리고!
군대 갔다온다고 철든다는 생각은... 음... ;;
물론 가족애는 확실히 더 돈독해 지긴합니다. 것도 마음으로만.. ;
2018.05.10 18:22:40 *.231.182.39
2018.05.10 18:41:53 *.65.206.203
어차피 육군이나 의경이나 힘들긴 매한가지
그렇다면 핸드폰 쓸수있고 그나마 외부와 연결이 된 의경가세요
2018.05.10 18:54:13 *.214.196.188
철듭니다...
근데 6개월을 못갑니다....
6개월 동안만 착한 아들;;;;
2018.05.11 06:26:49 *.228.186.84
2018.05.10 18:59:28 *.32.6.132
일반인을 자주 본다는 부분에서는 부럼움의 대상이었습니다.
2018.05.10 19:08:34 *.111.19.168
2018.05.10 19:09:29 *.195.228.25
군대다녀와야 철드는게 아니라. 들사람들고 안들사람은 갔다와도 그대로에요~
예~전 선배들이 군대는 남자라면 한번쯤 가서 경험해볼만한곳이다. 하지만. 뺄수있음 빼라....고 말하더군요ㅋㅋ
계급찰수록 개인정비 시간이많기는 합니다만. 그시간을 얼마나 활용하냐는 본인몫.
어딜가든 사람 잘만나는게 최고!!
2018.05.10 19:58:24 *.117.247.97
2018.05.10 20:35:17 *.62.172.91
2018.05.11 07:59:28 *.122.242.65
인간의 적응능력은 매우 우수하여
군생활동안은 철이 아주 잘 들어보일지언정
제대하고 3일만있으면 언제 갔다왔냐는 듯 민간인100%~, 철이여 안녕~. 합니다.
2018.05.11 09:35:20 *.29.28.28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의경보다는 군대 가는게 어떨까요.
제 주위에는 의경 제대한 분 보면 뺀질뺀질 하던데...ㅋㅋ
2018.05.11 09:57:20 *.65.245.210
군대 = 철드는곳 = 개소리
2018.05.11 10:04:48 *.62.22.188
2018.05.11 11:03:46 *.21.219.120
군대는 안갈수 있음 안가자!
2018.05.11 12:36:50 *.244.221.2
의경을 안가봐서 모르겠....
편한곳이 좋지요
철드는건 처음 입소한 4주 훈련소ㅋㅋ
2018.05.11 13:08:08 *.62.21.145
2018.05.11 14:05:06 *.253.38.59
2018.05.11 16:38:14 *.203.62.28
외박, 휴가 자주 나올수 있는곳으로 가는게 정답...
2018.05.11 21:10:00 *.36.147.140
2018.05.14 09:50:03 *.223.39.117
안가는게 제일 좋고 편한곳 가는게 정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