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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5월가정의달 보내셨나요?
저는 언제나 그랬듯 일과 술한잔 그리고 엘든링으로 5월달을 보냈습니다
저는 말일마다 달 마감을 해서 막날이 되면 뭔가 이달의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 듭니다..ㅎ
두번다시는 오지않을 22년 5월 31일 이지만 떠나보내야 새로운것이 온다고
힘들고 지쳤던 일들은 저~ 멀리 떨쳐내고!!
모두 5월달 고생하셨고 다가오는 6월에는 더욱 즐겁고 좋은일만 있길
헝보 공식(?) 행운마스코트 루민이가 축복을 남기고 갑니다~ㅋㅋ
일요일날 횟집에서 한잔했는데.. [11]
최선의 방어책인가? 최악의 속수무책인가?
가입했습니다. [11]
22.06.14 출석부~ [51]
소주병 모양 스텀패드 자작..? [12]
올해 3번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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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2022년 시즌 [10]
6/13일 월요일 출석부 [55]
오호라! 도용 스톰패? [2]
6월12일 출석부 [34]
실내 스키장 [13]
이것도 지름인증 꼭 해야하나요 [7]
6/11 출석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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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정성스런 말씀 하나 전달해 드립니다~ [8]
지름엔 인증이죠! [18]
6/10 출석부 [52]
6/9 목요일 출석부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