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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임입니다.
은성이 태어나고
처음 접했던 pc게임 카트라이더
상대 유저에게 똥컴이라 구박받아
게임을 접은 이후로
작년 5월 출시한 모바일 카트 게임을
시작하고 이제서야 L1 라이센스를
획득하였습니다. 감격 감격.
(이제 게임 접어도 여한이 없...)
돌이켜보니
제가 이것저것 많이 하는군요.
스노보드를 시작으로
테니스, 게임, 클래식기타
그리고 사진, 또 음....
이것저것 하려니
시간도 부족하고..
뭘 하나 제대로 해야하는데
끈기도 부족한것 같아서
다 고만고만한 수준인가봐요.
뭔가 깊이가 있어야 할텐데
그게 부족하니 조금은 아쉽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엔
포토그래퍼로 인사를... 응?
아! 필르머도 있..... -_-;;;
L1 라이센스 마지막 퀘스트
노르테유 익스프레스 타임어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