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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시즌에 겨울에 먹고 놀 꺼 버느라 근근히 눈팅하다가 이렇게 글도 쓰네요 ~
내일은 선거라 후훗~~
소중한 한표들 행사 하실꺼라 믿으며 ~생각해보니 이제 6개월도 채 안남았네요 흐흐
설레는 마음에 슬슬 몰려오는 장비병에..손이 근질 근질 하네요 ~
2018.06.12 23:02:31 *.15.128.74
손이 왜 근질하나요.
카드님으로 긁으시면 손이 시원합니다.
2018.06.12 23:22:22 *.186.113.178
후폭풍은 제가 온전히 몸으로 감당해야 해서 손을 차마 함부러쓸수가 없습니다 훗
2018.06.12 23:24:48 *.15.128.74
하... 연배도 되시는분께서.. 아직 헬조선의 이치를 모르시는 것이옵니까.
빚은 내일의 내가 갚은 것이고
쓰는것은 오늘을 만족하고자하는 나의 행복이니라.
빚을 내어야 오늘의 회사를 열심히 다니며
빚이 없다면 언제나 난 나태할것이니라.
헬조선 볶음 나태3절 입니다.
2018.06.13 00:39:02 *.186.113.178
연배라니 ..연배라니 !!!저 젊습니다만!!!
초현실주의자라..내일의 나가 어찌될지 몰라 ㅋㅋ 카드를 못 씁니다 !!
2018.06.13 00:57:23 *.15.128.74
초 현실주의자는 결혼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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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왜 근질하나요.
카드님으로 긁으시면 손이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