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엔 연봉 5천이상에 솔로면 1년 1~2번 정도는 크게 상관없을듯 싶습니다.

소싯적에 딴 생각 안 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갔고 좋은 회사에 취직하여 비슷한 길을 걸은 배우자와 결혼하면 

그 정도 되지 않을까요? 

금수저나 개인사업의 성공등은 소수일거 같구요.

요즘 세대가 트렌드인거 같습니다. 적은 월급 모아서도 명품백 , 해외여행은 가는 사람은 주변에 널리고 널렸죠.

나이들어 돈은 많지만 시간이 없어 누릴 없는 세대를 알기에 

돈이 없어 못누렸던 젊은세대가 지금 못누리면 나중엔 의미 없다라고 현ㅈ재를 즐기는 풍토 같네요.

@.@ 감사합니다...

욜로가 아닐까요?ㅎㅎㅎㅎ 저축 재테크보단 경험을 위해 욜로로 사시는분들 요즘에 많더라구요. ㅎㅎ

고급음식점 좋은 휴양지는 부유 하다고 보긴 힘들구요 

클럽 vip애들이 진짜 그런쪽이죠 한번가면 테이블 잡는데만 기본 300-500 이니 .. 하룻밤에 500 태우고 그것도 일회성이 아니라 

거의 매일이니 예네들이 진짜 부자인거죠 ... 

너무 신경안쓰시는게..

정말 가고싶으시면 카드가 있구요~

모아서 가는 설렘도 있구요~

저도 엄청 가난하고 박봉이지만 아주 고급은 아니더라도 현재생활을 즐기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정말 저사람은 왜 저러지? 하는 사람들 모든 돈을 그쪽으로 쓰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해외여행 정말 자주가고 식당도 콜키지만 가고 뭐 그렇더라구요...

여자 안만 아니 못만... 크흠... 암튼 없으면 조금이라더 더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요즘은 1인미디어라 그런부분에서 많은돈이 오가지만 아무래도 ......집과연관돼어있지않을가요/?

상속형 부자를 빼고 진짜 부자는 사업, 투자자, 고소득 전문직일거구요.

대부분은 부자 흉내만 내죠...ㅎㅎ 해외여행 몇번 가는 수준은 용기만 있으면 가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