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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주 시즌권 4년차 입니다.
첫 시즌권부터 말이 참 많았는데요...4년차때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나오는게 참......가슴이 아프네요.
무부 리조트에 대한 부영의 운영에 대한 서명운동을 했으면 하네요...
백날 고객의 소리에 올려봤자 몇자 보고 삭제나 또는 지나칠 테고요...같은 소리만 할뿐.....
저는 지금 심각하게 내년에 타 리조트로 옮길까하는 심각하게 생각중입니다.
갈수록 심해져가는 부영의 운영 횡포에 대한 져지 운동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무주 군청에도 넣구요 청와대도 넣구요....아~~ 청와대는 넣아봐야 닭대가리땜에 안되고...ㅋㅋ
근데......이런저도 무지한지라..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ㅡㅜ...답답하기만하여 이곳에나마 올려봅니다..
지금 여기저기 글들을 올려 보려하긴하나....ㅡㅜ...당췌.....개란으로 바위치기이니.....부영의 횡포는 그치지 않을거같네요...
오투리조트 인수할 돈은 있고 무주 적자라고 나불거리고....적자라뇨....적자나서 그런다면 정말 충성으로 돕고십니다...ㅡㅜ..
제가 알기로는 전국 유일 무주만이 흑자라고 알고있습니다....지네들 투자한돈 때문에 이것저것 빼내야하니 적자라는 것입니다.
어떻게들 서명운동을 추진할 능력자좀 없으시나요...ㅡㅜ......이럴땐 할 줄 모르는 무식이라 참 창피하네요...ㅡㅜ........
홈피든 무주군청이든 사이버 서명운동이든......팩트가 갈만한 무엇좀 해봤으면 하는데 답답합니다...
보드장 소식에 이런글 올려 죄송합니다....이게 무주의 보드장 소식이네요....ㅡㅜ.
일단 제가 할줄 아는건 여러곳에 퍼 날르는거...ㅡㅜ.........아...답답....
등산객들을 위한 리조트라는게 맞다고 느낀것이 얼마전 주말 대기줄 관련해서 기사 한건 터지니 바로 예약제로 바뀌더군요.
기사에서는 2012년도부터 30억이상 흑자가 났다고 하는데... 올해는 2012년도, 2013년도보다 알바생도 줄이고, 슬로프도 안열고, 리프트권 가격도 올리고, 리프트도 운영안했으니 영업이익이 상당하겠네요.
http://www.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12079
저도 더이상 무주덕유산리조트 용납 못하겠습니다. 올해는 너무 막장운영이네요.
무주리조트에 그나마 비판적인 글을 써주는 지역신문사 기자님에게 관련 내용을 한번 요청해 보겠습니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311
고객 소리에는 저도 오늘 보내놨는데 서명운동 개설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