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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주 고용노동부에 문의 결과 현재 제설 중지 명령이 떨어진 상황이며 부영쪽에서 재발 방지위한 서류가 올라 오면 심사를 거쳐 재개한다고 하네요. 근데 부영에서 관련 서류가 오지 않아서 딱히 액션을 취할게 현재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무주리조트쪽에서는 구정 전까지 조사를 받았고 오늘 내일 서류를 보내고 4~5일 후쯤 심사가 나지 않겠느냐고 답변을 하네요.
허가가 나면 보강 제설을 한다고 합니다. 부영이 그렇게 무책임한 회사는 아니라고 합니다. 한번 믿어 보죠.
동의합니다.
반가운 소식이긴 하나
그들 머리속엔 제설 재개보단 하루속히 슬롶 하나씩 닫는 거, 하루빨리 리프트 운영시간 줄이는 거
요런게 더 가득할 듯 합니다
당장 담주부터 레덜하단도 닫고, 자정스키도 없어진다던데,,,쩝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