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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에서 코가 삐뚫어지도록 마심 [14]
중국집 사모님의 배려 [4]
60년치 꽃다발을 주문한 소년 [10]
23년만의 반품 [18]
마음의온도는 몇도일가요? [7]
삶이 힘든 사람과 도와주려는 사람. [9]
너무 정직했던 10년전 개싸움 [7]
어느 안내견의 슬픈 마지막 [9]
천원 식당 그 뒷 이야기 [6]
여군은 기쁨조가 아닙니다 [8]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천원의 가치 [12]
개념 알바녀 [7]
더플랜 개표 조작 실험.. [12]
이순덕할머니 빈소가 썰렁하다는 소리에... [8]
박사모들을 팩폭탄으로 도장깨기 하시는 어르신 [17]
리얼 히어로 [7]
자식에 대한 집착 [9]
남한과 북한의 공통점 [16]
손석희 사장이 jtbc직원 에게 보낸 메세지 [15]
오늘자 장도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