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특별한 글 재주는 없던데 읽는 내내 전 왜 이렇게 못 해봤을까... 참 부럽다 라는 생각과

가슴 한켠이 뜨거워 지는 기분 때문에 몇시간 동안 정주행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 친구 지금은 뭐 하는지 궁금하네요 ^^

아...정말...훈훈하네요...끝편까지..한번에...다 봣어요...ㅠ_ㅠ

지금은 뭐 할지 궁금하지만...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아 새벽에 읽어보니 어딘가 모르게 제가 찡하네요   멋진 친구같네요 

아...잘려고했는대 정신 없이 읽었네요 ㅠㅠ... 해보고싶지만 엄두는안나네요..

자신에게 솔직한 이 친구가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다들 포장하기 바쁜세상에..

7번째 까지 읽어봤는데 참 대단하네요... 생각을 실행으로 옮긴다는게..참

시간상 퇴근후 다 읽어 봐야겠네요..

글도 맛깔라게 잘쓰는듯 하네요..시간되시는분들 함 읽어보세요

대단하네요..

군대가기 전 4박5일 자전거 일주가 10년이 지나도 소중한 경험과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이분은 얼마나 큰 추억과 기억을 간직할까요?

너무 부럽고 대견하네요..^^

3달동안 여행; 대단하구 멋있는 친구네요~

글을 읽는동안 글쓴이와 함께 전국투어를 한 기분이네요.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감동이네요~ㅜㅜ 

전에 읽어 봤던거지만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빵집 알바생과의 스토리는 더 없으신가 ㅋㅋ